倭(왜)

神功皇后 薨去 371년??

라디오에요 2010. 5. 25. 10:04

http://www2u.biglobe.ne.jp/~navy77/page039.html

 

講師: (マ15)坂田健一郎

講師はすかさず「蒲鉾の起源は」ときた。それは三韓征伐時の糧秣用だったと宣う。

それ来たとばかりその年代を考えると、

 

神功皇后は14代仲哀天皇崩御の331年に武内宿禰と懐妊のまま新羅遠征、

新羅降伏後、筑紫に帰り応神天皇を出産されたのだったっけ、

しかしそれは記紀編纂時に「日本を大国として位置付けるためにつくられた架空の説話とするのが通説」という話しも聞いたし、

 

神功皇后薨去が「371年」だとかの説もあり、ざーと考えると3~4世紀頃か?、などと邪推するのであった。

 

강사:  (마 15)坂田健一郎(사카타 켄이치로) 

강사는 재빠르게「어묵의 기원은」이라고 왔다. 그것은 삼한 정벌시의 糧秣用(군대에서 사람과 말의 식량용)이였다고 말씀하셨다.

그것 왔다고뿐 그 연대를 생각하면,

 

神功皇后는 14대 仲哀天皇 붕어의 331년에 武内宿禰(다케시우치노스쿠네)와 회임인 채 신라 원정,

신라 항복 후, 筑紫(치쿠시)에 돌아가 응신천황을 출산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

그러나 그것은 기기 편찬시에「일본을 대국으로서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가공의 설화로 하는 것이 통설 」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고,

 

神功皇后 薨去(훙거)가「371년」의 설도 있어, 다고 생각하면 3~4 세기무렵인가? , 등과 邪推(사추)하는 것이였다.

 

*371년= 辛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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