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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空氏曰く、西に向かって、卑怯、姑息な手で土地の首長(クマソタケル、イズモタケル)を殺害して征討したとされる倭建命、日本武尊。東に向かうと正統になり、土地土地に伝説が残る。何人かのモデルを習合したかのようにしか見えない日本武尊。名前の由来も意味深。神話編ではないのに内容が神話的。
殊に正体不明の「倭建命、日本武尊(やまとたける)」。崇神期の四道将軍の投影、とも。
九州での熊襲征討を終え、倭建命は東国をも平定して科野(しなの)に入る。
科野、伊那谷の「大御食神社」の古代文字で書かれた社伝に、倭建命を伊那谷に迎えた「押姫」の答(いらえ)歌が伝わる。
「愛しけやし、我が大君の御手に捲く、珠持つ日根子忘られず、珠持つ日根子忘れられず、吾夫を占め延む、吾夫を占め延む。」という歌。
押姫は倭建命を「日根子(ひねこ)」、根の日子という尊称で呼んでいる。ここで倭建命の実体が浮き彫りになる。
倭建命こと、小碓尊の母は「伊那毘能大郎女(いなばのおいらつめ)」とも。「伊那毘(いなば)」とは大国主命の「因幡」。小碓尊の母は出雲の媛であるか。
「根の国」は異界。古事記では「根堅州(ねのかたす)国」、「底根(そこつね)国」とされ、黄泉の国と同一視される。祝詞において、罪穢れは「根の国」に押し流すとされ、悪霊邪鬼の根源とされる。
が、素戔嗚尊が根の国を「妣(はは)の国」と呼び、大国主命は王権の印となる刀、弓矢、琴を「根の国」から持ち帰っている。根の国は「出雲」であるとも。
「日根子」、根の国の日子と呼ばれた「倭建命」は出雲神ではないか。
東征へ向かう倭建命に、伊勢の倭姫命は「草薙の劔」を授ける。
「草薙の劔」は天孫のものではなかった。倭建命の逸話は「草薙の劔」が尾張の熱田神宮に在る理由を伝える。
草薙の劔は「天叢雲の劔(あめのむらくものつるぎ)」。三種の神器、天皇の御印である。その劔が何故、伊勢から持ち出せたのか。そして天叢雲の劔は、尾張の「美夜受比賣」の元に置かれたまま、今もなお熱田神宮の御神体として祀られている。
「天叢雲の劔」は八俣の大蛇を退治した素戔嗚尊から引き継がれた劔。つまり出雲神の御印であった。
尾張氏は天火明命、饒速日を祖神とする。播磨国風土記では天火明命を大国主命の子とする。尾張の総社「尾張大国霊神社」は大国主命を祀る。尾張氏は出雲神の裔でもあった。
根の国の日子という尊称で呼ばれた「倭建命」は忌避された出雲神の象徴。素戔嗚尊とともに「草薙の劔」を御印とする劔の神。軍(いくさ)神。
素戔嗚尊は半島の「曽尸茂梨(そしもり)」から出雲、斐伊川上の鳥上の峰へ到った。曽尸茂梨は「蚩尤(しゆう)」の地、牛頭山。
半島の桓檀古記によると、檀君王倹は番韓を三苗の「蚩尤」の末裔、蚩尤男に治めさせた。蚩尤の一族は兵主神の地、山東半島から朝鮮へと渡った。「蚩尤」は風の神。軍(いくさ)神。そして戦斧、楯、弓矢など五兵を造った。風を支配した蚩尤は「ふいご」によって青銅の武器を造った。
「蚩尤」は二本の角を持つ牛冠を被る。ゆえに牛頭。そして二本の角は「鬼」の伝説を生む。
信濃、戸隠の「鬼」は阿部比羅夫に滅ぼされる。ゆえにその地を「鬼無里」と呼ぶ。そして鬼無里に「日下(くさか)野」地名。阿蘇の「鬼」が「日下部」であった。「日根子」同様、「日」を奉じる名をもつ。
桃太郎伝説の鬼、吉備の「温羅」は艮御神(うしとらみがみ)とされた。半島から渡来し、吉備に製鉄を齎らすが、吉備津彦命に首を刎ねられる。
「鬼」の記憶は、半島の曽尸毛犁から渡来した「蚩尤」の一族の投影。そして「鬼」は零落した神の姿でもある。かつてはその地に君臨した神。
鬼とされ、追いやられてゆく氏族の姿は大和の「長髄彦」にも重なる。諏訪の「建御名方神」が「南方刀美神」とも書かれる。「刀美」が大和の「登美」であれば、建御名方神は登美毘古、登美の「長髄彦」に重なる。建御名方神は「長髄彦」の投影か。
長髄彦は「髄が長い人」、土蜘蛛は身短く手足長く、穴中に居し、蜘蛛の如く、八掬脛という。神功皇后の三韓征伐に際し、宗像で「御手長」とされ、旗を振って従った神は、阿蘇津彦命。壱岐では「天手長男神」。諏訪にも「手長彦神」「足長彦神」が在った。
名前に忌避された神の姿が見える。信濃は忌避された神の地。
前述の信濃、伊那谷の「大御食神社(おおみけじんじゃ)」の祭神は「倭建命」。由緒では倭建命が東征の帰途、里長、赤須彦の饗を受け、三夜を同地に過ごし、赤須彦に「御食津彦」の名を賜ったという。命の死後、「大御食の社」と称した。
敦賀の「気比神宮」の祭神、気比大神、伊奢沙別命(いざさわけ)が「御食(みけ)津神」、大御食神社との拘わりが気になる。食物神、気比大神は作物を天災害から守る「風の神」でもある。諏訪の「建御名方神」も風の神であった。
そして伊奢沙和気(いざさわけ)の名は、天之日矛の神宝「胆狭浅(いざさ)の太刀」からくるものであり、気比大神は「劔」の神でもあったという。「劔」の神といえば、倭建命。倭建命も気比神宮の祭神の一人。倭建命が気比大神と重なる。
そして、気比神宮の社家「角鹿氏」が、崇神期に半島からこの地に到来した「都怒我阿羅斯等」の裔と伝わる。気比大神は「都怒我阿羅斯等」とも。
都怒我阿羅斯等(つぬがあらしと)とは「角がある人」。牛冠を被る。都怒我阿羅斯等もやはり半島の曽尸毛犁から渡来した「蚩尤」の一族。
日本書紀によれば、武内宿禰が御子、応神天皇を連れて、角鹿に滞在した折、気比大神が現れ、名を御子の御名と交換したいと告げる。御子は気比大神と名前を交換、大神を「伊奢沙別(いささわけ)」の神とし、御子は「誉田別(ほむだわけ)命」とした。
これは、元は応神天皇が「伊奢沙別」で、半島の都怒我阿羅斯等が「誉田別命」であったという意味か。
応神天皇が都怒我阿羅斯等と名を交換して王位に就くことは「忍熊王から応神天皇への政権移譲。」を意味するとも。気比神宮の子神、「劔神社」に忍熊王が祀られる。忍熊王も「劔」の神。
名の交換逸話と「倭建命」が川上梟帥に「倭建(やまとたける)」の名を献じられた逸話が重なる。これは国譲りの投影。「倭建命」は倭国王を意味する称号とも。
「日根子」と呼ばれ、出雲神の象徴とされた「倭建命」の残影には、政権交代の痕跡が見える。
全国に10万社ちかい神社の大多数が出雲系であるという。これは大和王権誕生以前に栄えた出雲系王権の残影。神話の根幹を成すのは、天照大神と素戔嗚尊。それは天孫と出雲の結合を印象づけるためのもの。神話の国譲りとは政権交代の正統性の主張。
そして「倭根子」の称号を持つ天皇が在る。
大倭根子日子賦斗邇命の和風諡号をもつ第7代「孝霊天皇」、大倭根子日子国玖琉命の第8代「孝元天皇」、若倭根子日子大毘々命の第9代「開化天皇」。この三天皇は実在しないと捉える「欠史八代」の最後の三天皇。
「倭根子」とは何を意味するのであろう。「根国」と拘わる天皇なのであろうか。
そして、何故かこの三天皇の皇子たちに古代の有力な氏族が揃う。
孝霊天皇の皇子に「吉備津彦命」の兄弟と、それにつづく膨大な吉備氏族。国前氏の祖、角鹿の海氏などの祖の「日子刺肩別命」、そして神祀りの巫女、「倭迹迹日百襲媛命」。
孝元天皇の皇子には阿倍氏、越国造、筑紫国造の祖で、北陸道を制圧したのちの四道将軍「大彦命」。少彦名に投影された「少彦男心命」。武内宿禰の父か祖父の「彦太忍信命」と、それにつづく武内宿禰、巨勢、平群、波多、紀、葛城、蘇我などの武内氏族。そして倭国大乱が投影される「武埴安彦命」。
開化天皇の皇子には日下部氏の祖とされ、神功皇后に続く「日子坐王」。そして「崇神天皇」。古代の主役たちが揃っている。
が、これら三天皇の系譜の氏族には謎が多い。
典型は武内宿禰氏族。
日本書紀によると「武雄心命」は「彦太忍信命」の子で、孝元天皇の孫。
紀国で影媛を妃とし武内宿禰をもうける。
が、武雄心命を祀る神社は肥前に集中し、その痕跡は肥前に濃い。
古事記では武内宿禰は彦太忍信命の子となっており、武雄心命の名はない。
肥前の「武雄」地名は武雄心命に纏わる。
が、武雄心命を祀る「武雄神社」は、本来、火君の祖「健緒組命」を祀っていたと伝わる。
肥前で武内宿禰の父ともされる「武雄心命」は火君の祖、阿蘇に拘わる「健緒組命」と同神とされる。
武雄の周辺には、武内宿禰の生誕伝承や母、影媛の伝承、そして武内氏族、巨勢、平群、波多、紀、などの地名伝承を残し、氏族は肥前に在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わせる。
また孝元天皇の皇子「武埴安彦命(たけはにやす)」は 崇神期に山背で反乱を起こす。
が、それを予見した「倭迹迹日百襲媛命」の進言により、吉備津彦命と大彦命らにより討伐される。
この時、武埴安彦命の妃、吾田媛が「倭国の物實」、天の香具山の土を取り、その聖なる土に呪いごとをしたという。武埴安彦命は土に纏わる。
筑前南部に「地禄神社」という宮が密集している。
村落ごとに祀られ、その起源は不明。祭神は土の神「埴安(はにやす)神」で豊穣を祈ると伝わる。「地禄」とは大地の恵み、土地を富ませる意味だという。
以前より疑問であった。豊穣を祈るために「土の神」を祀るだろうか。聖なる埴土で祭器を造り、その神威で国土を安らげることが「埴安」。その神格化が「埴安神」。埴安神は土器の製作を司る神という。
地方の神社創祀の縁起をみるとき、血縁、地縁による祖先を神として斎き祀った「地主神」「氏神」の信仰が最も多い。ふつう村落ごとに祀るのは「氏神」であろう。この埴安神信仰には「隠された祖神」を感じさせる。
同地に「夜須(やす)」の里がある。夜須地名は「埴夜須(はにやす)神」に纏わるとも。武埴安彦命は古事記では「建波邇夜須毘古命」。「隠された祖神」とは反乱を起こした武埴安彦命ではないのか。時の為政者に忌避された神を、民は別の神格を与えて祀る。
そして「少彦男心命」と「少彦名命」、「武埴安彦命」と「埴安彦神」など皇子の名と上古の神々の名との作為的な共通や、孝霊天皇氏族の「菟名手」や「曽乃熊男」「鴨別命」などにみられる卑字名。
「日下部」の草は夙、卑字に近い。これらの錯綜が意味するものとは。
忌避されるべき氏族が政権に寄与したとき、為政者はその氏族を、架空の天皇の皇統譜に移植したのであろうか。
この時代は戦乱が多い。殊に戦国時代。魏志倭人伝にいう「倭国大乱」の時代とも。「倭根子」名を冠する三天皇の皇子とされる氏族には、武力を背景にした在野の地方氏族の痕跡さえ見える。その皇子たちこそ出雲王権に従って天孫と戦った氏族たちではないか。
狗呉ともみられる「黒」の神「武内宿禰」や、在地にあって存在感をみせる「吉備氏族」。
「鬼」ともされる「日下部氏族」、筑前で少彦名を祀る正体不明の「阿倍氏族」など、皇統譜に載る謎の氏族たち。
そして御間城入彦(みまきいりひこ)、御肇國天皇(はつくにしらすすめらみこと)と呼ばれ、
神武天皇とも同一視される大陸の「崇神天皇」の劇的な出現。
この国は3世紀前後の、この辺りから出来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のちの時代、古事記、日本書紀の編纂時の7世紀末から8世紀初めにも「倭根子」の称号を持つ天皇が現れる。
大倭根子天之広野日女尊の諡号をもつ第41代「持統天皇」、倭根子豊祖父天皇の第42代「文武天皇」、日本根子天津御代豊国成姫天皇の第43代「元明天皇」、日本根子高瑞浄足姫天皇の第44代「元正天皇」。持統、元明、元正の三天皇は女帝。
これは孝霊、孝元、開化の三天皇の諡号が、後世の記紀の編纂時に存在した天皇の諡号を写して創作したからともいわれる。
「倭根子」とは「根国」と拘わる天皇の尊称ではないか。
大辞林によると「倭根子とは天皇の美称。天皇に付けて用いられる。」とある。が「倭根子」が何故、天皇の美称となるのであろう。
「日根子」が根国の日子であれば、根国は出雲、日子は男子であるから、
「倭根子」とは「倭の根国(出雲)の御子」であろう。
「根子」の称号を他の氏族に捜すと、三輪山の祭主「大田田根子」が大物主神の子とされ、吉備氏族の「大屋田根子」が日下部氏の祖ともされ、「根子」がやはり出雲氏族と拘わる称号である痕跡が見える。
「倭建命」が「日根子」の尊称で呼ばれ、出雲神の象徴とされた。
「倭根子」とはかっての出雲王権を、倭国のクニとして認めたうえでの出雲神の象徴。
「倭根子」の尊称を冠する天皇とは「根国」と拘わる天皇ではないのか。
原国家ともいえる「根国(出雲王権)」の記憶が「倭根子」の尊称を生んだと考える。
3世紀前後とされる孝霊、孝元、開化の「欠史八代」の最後の三天皇と、7世紀末、8世紀初頭の持統、文武、元明、元正の各天皇が、出雲系譜の天皇と仮定すれば、古代史がどう変わってくるか。
持統天皇と結び、記紀の編纂に拘わった藤原不比等は太古に遡って出雲王権の痕跡を消そうとしたとされる。
が、当の持統天皇が出雲系譜であれば、そして藤原不比等が天智落胤ともされ、持統天皇が壬申の乱の首謀であるなどといった話とも結びつけば昂奮必至。
が、この後の展開は次項の楽しみとしたい。
「日根子(ひねこ)」、根の国の日子という尊称で呼ばれた「倭建命」には忌避された出雲神の姿が投影されている。そして「鬼」とされた被征服神と為政者のストーリー。
この項の論旨が古代史の真実を捉えているかどうかは別として、この項を書いて以来、史実の捉え方が変わった。何かと整理し易いのである。
氏族を被征服民と、為政者に仕分けして見ているのであろう。直感で判断しているのだろうが、複雑怪奇な古代の氏族関係が解り易くなった気がする。
この項が「九州歴史倶楽部」のトピでの信州の史郎さんの記述、そして、マーティンさん、是空さん、3234さんとの記述のやりとりを纏めたものであることを最後に記しておきたい。(続く)
시공씨 가라사대, 서쪽을 향하고, 비겁, 고식적인 손으로 토지의 수장(쿠마소타켈, 의자″모타켈)을 살해해 정벌했다고 여겨지는 야마토건명, 야마토타케르노미코토.동쪽을 향하면 정통이 되어, 토지 토지에 전설이 남는다.몇명의 모델을 습합했는지로 밖에 안보이는 야마토타케르노미코토.이름의 유래도 의미심.신화편은 아닌데 내용이 신화적.
특히 정체 불명의 「야마토건명, 야마토타케르노미코토(산이라고 사나워진다)」.숭신기의 사도장군의 투영, 이라고도.
큐슈에서의 쿠마소 정벌을 끝내 야마토건명은 동국도 평정 하고 시나노(시나노)에 들어간다.
시나노, 이나골짜기의 「대식 신사」의 고대 문자로 쓰여진 사 전에, 야마토건명을 이나골짜기로 맞이한 「압희」의 답(대답해) 가가 전해진다.
「사랑 눅눅해져 야자, 우리 대군의 손에 권구, 주 가지는 날네코망라레두, 주 가지는 날네코잊을 수 있는 두, 오부를 차지해 연무, 오부를 차지해 연무.」라고 하는 노래.
압희는 야마토건명을 「일 네코(히고양이)」, 뿌리의 날짜라고 하는 존칭으로 부르고 있다.여기서 야마토건명의 실체가 부각된다.
야마토건명일, 오스노 미코토의 어머니는 「이나비능대낭녀(이나바의 저 채워)」라고도.「이나비(이나바)」란 오오쿠니누시노 미코토의 「이나바」.오스노 미코토의 어머니는 이즈모의 원일까.
「저승」은 이계.고사기에서는 「네가타주(군요의인가 더한다) 국」, 「저근(실수군요) 국」이라고 여겨져 황천과 동일시 된다.축사에 대하고, 죄 더러워져는 「저승」에 흘러가게 한다고 여겨져 악령 마귀의 근원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소전오존이 저승을 「비(는은)의 나라」라고 불러, 오오쿠니누시노 미코토는 왕권의 표가 되는 칼, 활과 화살, 거문고를 「저승」으로부터 가지고 돌아가고 있다.저승은 「이즈모」이다고도.
「일 네코」, 저승의 날짜로 불린 「야마토건명」은 이즈모신이 아닌가.
동정으로 향하는 야마토건명에, 이세의 야마토히메노미코토는 「구사나기의 검」을 하사한다.
「구사나기의 검」은 천신의 자손의 것은 아니었다.야마토건명의 일화는 「구사나기의 검」이 오와리의 아쓰타 신궁에 있는 이유를 전한다.
구사나기의 검은 「천총운의 검(짤 수 있는 마시는 편한 것 츠루기)」.일본이 왕위계승표시로 전해오는, 천황의 표이다.그 검이 왜, 이세로부터 꺼낼 수 있었는가.그리고 천총운의 검은, 오와리의 「미야수비매」앞으로 놓여진 채로, 지금도 아직 아쓰타 신궁의 신체로서 모셔지고 있다.
「천총운의 검」은 8오의 큰뱀을 퇴치한 소전오존으로부터 인계된 검.즉 이즈모신의 표였다.
오와리씨는 천화명명, 뇨속일을 조신으로 한다.하리마노쿠니 풍토기에서는 천화명명을 오오쿠니누시노 미코토의 아이로 한다.오와리의 소샤 「오와리 대국 영험이 있는 신사」는 오오쿠니누시노 미코토를 모신다.오와리씨는 이즈모신의 예이기도 했다.
저승의 날짜라고 하는 존칭으로 불린 「야마토건명」은 기피 된 이즈모신의 상징.소전오존과 함께 「구사나기의 검」을 표로 하는 검의 신.군(전쟁) 신.
소전오존은 반도의 「증시무이(저지 숲)」로부터 이즈모, 히이카와상의 조상의 봉우리에 도달했다.증시무이는 「시유(한다)」의 땅, 소의 머리산.
반도의 환단고기에 의하면, 단군왕검은 번한을 3모종의 「시유」의 후예, 시유남에 수습하게 했다.시유의 일족은 군사 주신의 땅, 산동 반도로부터 조선으로 건넜다.「시유」는 바람의 신.군(전쟁) 신.그리고 싸움도끼, 방패, 활과 화살 등 5군사를 양성했다.바람을 지배한 시유는 「풀무」에 의해서 청동의 무기를 만들었다.
「시유」는 2 개의 모퉁이를 가지는 우관을 입는다.그러므로 소의 머리.그리고 2 개의 모퉁이는 「귀신」의 전설을 낳는다.
시나노, 토가쿠시의 「귀신」은 아베 히라후에 멸해진다.그러므로 그 땅을 「키나사」라고 부른다.그리고 키나사에 「구사카(구사카) 들」지명.아소의 「귀신」이 「쿠사카베」에서 만났다.「일 네코」같이, 「일」오봉지루명을 가진다.
모모타로우 전설의 귀신, 길비의 「온라」는 북동신(소와들 봐가 봐)으로 여겨졌다.반도로부터 도래해, 길구체적으로 제철을 재라스가, 키비쓰히코생명에 목을 문 잘 수 있다.
「귀신」의 기억은, 반도의 증시모리로부터 도래한 「시유」의 일족의 투영.그리고 「귀신」은 영락 한 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전에는 그 땅에 군림한 신.
귀신으로 여겨져 쫓아 버려져 가는 씨족의 모습은 다이와의 「나가스네비코」에게도 겹친다.스와의 「다케미나카타노 가미」가 「남방 도미신」이라고도 쓰여진다.「도미」가 다이와의 「등미」이면, 다케미나카타노 가미는 등미비고, 등미의 「나가스네비코」과 겹쳐진다.다케미나카타노 가미는 「나가스네비코」의 투영인가.
나가스네비코는 「골수가 긴 사람」, 땅거미는 몸 짧고 손발 길고, 혈중에 주거지 해, 거미 (와) 같이, 8국 정강이라고 한다.진구 고고의 삼한 정벌에 즈음해, 무나카타로 「수장」이라고 여겨지고 기를 털어 따른 신은, 아소진언명.이키에서는 「천수장남신」.스와에도 「수장언신」 「발길이언신」이 있었다.
이름에 기피 된 신의 모습이 보인다.시나노는 기피 된 신의 땅.
전술의 시나노, 이나골짜기의 「대식 신사(미케신사)」의 제신은 「야마토건명」.유서에서는 야마토건명이 동정의 귀도, 이장, 아카스언의 향을 받아 초승달을 동지에 보내, 아카스언에 「식진언」의 이름을 받았다고 한다.생명의 사후, 「대식의 회사」라고 칭했다.
츠루가의 「기비신궁」의 제신, 기비다이진, 이사사별명(막상나누어)이 「식(미케) 진신」, 대식 신사와의 구와리가 신경이 쓰인다.음식신, 기비대신은 작물을 천재지변해로부터 지키는 「바람의 신」이기도 하다.스와의 「다케미나카타노 가미」도 바람의 신이었다.
그리고 이사사화기(막상나누어)의 이름은, 천지일창의 신포우 「담협천(막상이야)의 칼」조종하는 것이어, 기비대신은 「검」의 신이기도 했다고 한다.「검」의 신이라고 하면, 야마토건명.야마토건명도 기비신궁의 제신의 한 명.야마토건명이 기비대신과 겹친다.
그리고, 기비신궁의 샤케 「각록씨」가, 숭신기에 반도로부터 이 땅에 도래한 「도로아아라사등 」의 예와 전해진다.기비대신은 「도로아아라사등」이라고도.
도로아아라사등 (츠누가 폭풍과)과는 「모퉁이가 있는 사람」.우관을 입는다.도로아아라사등도 역시 반도의 증시모리로부터 도래한 「시유」의 일족.
일본 서기에 의하면, 다케시우치노 스쿠네가 자, 응신천황을 데리고, 각록에 체재한 때, 기비대신이 나타나 이름을 자의 어명과 교환하고 싶으면 고한다.자는 기비대신과 이름을 교환, 대신을 「이사사별(좋음 나누어)」의 신으로 해, 자는 「혼다별(호헛됨 나누어) 생명」이라고 했다.
이것은, 원래는 응신천황이 「이사사별」로, 반도의 수도로아아라사등이 「혼다 별명」이었다고 하는 의미인가.
응신천황이 도로아아라사등과 이름을 교환하고 왕위에 드는 것은 「인웅왕으로부터 응신천황에의 정권 이양.」(을)를 의미한다고도.기비신궁의 자신, 「검신사」에 인웅왕이 모셔진다.인웅왕도 「검」의 신.
이름의 교환 일화와 「야마토건명」이 가와카미 노타케루에게 「야마토건(산이라고 사나워진다)」의 이름을 바칠 수 있었던 일화가 겹친다.이것은 나라 양도의 투영.「야마토건명」은 야마토 국왕을 의미하는 칭호라고도.
「일 네코」라고 불려 이즈모신의 상징으로 여겨진 「야마토건명」의 잔영에는, 정권 교대의 흔적이 보인다.
전국에 10만사 가까운 신사의 대다수가 이즈모계이다고 한다.이것은 다이와 왕권 탄생 이전에 돋보인 이즈모계 왕권의 잔영.신화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와 소전오존.그것은 천신의 자손과 이즈모의 결합을 인상을 남기기 위한 것.신화의 나라 양도와는 정권 교대의 정통성의 주장.
그리고 「야마토 네코」의 칭호를 가지는 천황이 있다.
대야마토 네코 날짜부두이명의 일본식 시호를 가지는 제7대 「효령천황」, 대야마토 네코 날짜국구류명의 제8대 「효 전 천황」, 젊은 야마토 네코 날짜대비들 생명의 제9대 「가이카 덴노」.이 3 천황은 실재하지 않으면 파악하는 「결사 야시로」의 마지막 3 천황.
「야마토 네코」란무엇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근국」이라고 구 깨는 천황인 것일까.
그리고, 왜일까 이 3 천황의 황태자들에게 고대의 유력한 씨족이 모인다.
효령천황의 황태자에 「키비쓰히코생명」의 형제와 거기에 계속되는 방대한 길비씨족.국 전씨의 선조, 각록의 해씨등의 선조의 「날짜자견별명」, 그리고 신사리의 무녀, 「야마토적적일백습원명」.
효 전 천황의 황태자에게는 아배씨, 월쿠니조, 치쿠시노쿠니조의 선조로, 호쿠리쿠를 제압한 후의 사도장군 「오히코생명」.소언명에 투영 된 「소언남심 생명」.다케시우치노 스쿠네의 아버지나 조부의 「언태인신명」이라고, 거기에 계속되는 다케시우치노 스쿠네, 코세, 헤이군, 하타, 기, 카츠라기, 소가등의 타케우치 씨족.그리고 야마토국 대란이 투영 되는 「무식야스히코 생명」.
가이카 덴노의 황태자에게는 쿠사카베씨의 선조로 여겨지고 진구 고고에게 계속 되는 「날짜좌왕」.그리고 「스진 덴노」.고대의 주역들이 모여 있다.
하지만, 이것들3 천황의 계보의 씨족에게는 수수께끼가 많다.
전형은 다케시우치노 스쿠네 씨족.일본 서기에 의하면 「타케오심 생명」은 「언태인신명」의 아이로, 효 전 천황의 손자.기국으로 영원을 왕비로 해 다케시우치노 스쿠네를 마련한다.하지만, 타케오심 생명을 모시는 신사는 히젠에 집중해, 그 흔적은 히젠에 진하다.
고사기에서는 다케시우치노 스쿠네는 언태인신명의 아이가 되고 있어 타케오심 생명의 이름은 없다.
히젠의 「타케오」지명은 타케오심 생명에 얽힌다.하지만, 타케오심 생명을 모시는 「타케오 신사」는, 본래, 화군의 선조 「건서조명」을 모시고 있었다고 전해진다.히젠에서 다케시우치노 스쿠네의 아버지와도 되는 「타케오심 생명」은 화군의 선조, 아소에 구 깨는 「건서조명」이라고 동신으로 여겨진다.
타케오의 주변에는, 다케시우치노 스쿠네의 탄생 전승이나 어머니, 영원의 전승, 그리고 타케우치 씨족, 코세, 헤이군, 하타, 기, 등의 지명 전승을 남겨, 씨족은 히젠에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또 효 전 천황의 황태자 「무식야스히코 생명(사나워져 하니야스)」는 숭신기에 야마세로 반란을 일으킨다.하지만, 그것을 예견한 「야마토적적일백습원명」의 진언에 의해, 키비쓰히코생명과 오히코생명등에 의해 토벌 된다.
이 때, 무식야스히코 생명의 왕비, 아가타원이 「야마토국의 물실」, 하늘의 향구산의 흙을 털어, 그 성스러운 흙에 저주할 것을 했다고 한다.무식야스히코 생명은 흙에 얽힌다.
치쿠젠 남부에 「지녹신사」라고 하는 궁이 밀집하고 있다.
촌락 마다 모셔져 그 기원은 불명.제신은 땅신 「식안(하니야스) 신」으로 풍양을 빌면 전해진다.「지녹」이란 대지의 베풀어, 토지를 풍족하게 할 수 있는 의미라고 한다.
이전보다 의문이었다.풍양을 빌기 위해서 「땅신」을 모실까.성스러운 점토로 제기를 만들어, 그 카무이에서 국토를 편안해질 수 있는 것이 「식안」.그 신격화가 「식아가미」.식아가미는 토기의 제작을 맡는 신이라고 한다.
지방의 신사창사의 재수를 볼 때, 혈연, 지연에 의한 조상을 신으로서 금기나무 모신 「지주신」 「씨족신」의 신앙이 가장 많다.보통 촌락 마다 모시는 것은 「씨족신」일 것이다.이 식아가미 신앙에는 「숨겨진 조신」을 느끼게 한다.
동지에 「야스(야스)」의 마을이 있다.야스 지명은 「식야스(하니야스) 신」에 얽힌다고도.무식야스히코 생명은 고사기에서는 「건파이야스비고명」.「숨겨진 조신」이란 반란을 일으킨 무식야스히코 생명은 아닌 것인가.시간이기 때문에 정자에게 기피 된 신을, 백성은 다른 신격을 주어 모신다.
그리고 「소언남심 생명」과「소언명 생명」, 「무식야스히코 생명」과「식야스히코신」 등 황태자의 이름과 상고의 신들의 이름과의 작위적인 공통이나, 효령천황 씨족의 「토명수」나 「증내웅남」 「오리 별명」 등에 볼 수 있는 비자명.「쿠사카베」의 풀은 숙, 비자에 가깝다.이러한 착종이 의미하는 것이란.
기피 되어야 할 씨족이 정권에 기여했을 때, 위정자는 그 씨족을, 가공의 천황의 황통보에 이식한 것일까.
이 시대는 전란이 많다.특히 전국시대.위지왜인전에 말하는 「야마토국 대란」의 시대이나.「야마토 네코」명을 씌우는 3 천황의 황태자로 여겨지는 씨족에게는, 무력을 배경으로 한 재야의 지방 씨족의 흔적마저 보인다.그 황태자들이야말로 이즈모 왕권에 따라서 천신의 자손과 싸운 씨족들이 아닌가.
구오라고도 볼 수 있는 「흑」의 신 「다케시우치노 스쿠네」나, 재지에 있어 존재감을 보이는 「길비씨족」.「귀신」이라고도 되는 「쿠사카베 씨족」, 치쿠젠으로 소언명을 모시는 정체 불명의 「아배씨족」 등, 황통보에 실리는 수수께끼의 씨족들.
그리고 간성입언(봐 장작 석양개), 조국천황(는 붙는으로 해들 권유등 봐 일)으로 불려 진무 덴노와도 동일시 되는 대륙의 「스진 덴노」의 극적인 출현.이 나라는 3 세기 전후의, 이 근처 리카등 되어있는 것은 아닐까.
후의 시대, 고사기, 일본 서기의 편찬시의 7 세기말에서 8 세기 처음에도 「야마토 네코」의 칭호를 가지는 천황이 나타난다.
대야마토 네코천지광야일녀존의 시호를 가지는 제41대 「지토천황」, 야마토 네코 유타카 조부 천황의 제42대 「몬무 덴노」, 일본 네코 청진 대금 토요쿠니성희천황의 제43대 「 전 아키라 천황」, 일본 네코고서정족희천황의 제44대 「1월 1일 천황」.지통, 원명, 1월 1일의 3 천황은 여제.
이것은 효령, 효원, 개화의 3 천황의 시호가, 후세의 고지기와 일본서기의 편찬시에 존재한 천황의 시호를 찍어 창작했다고도 말해진다.
「야마토 네코」란 「근국」이라고 구 깨는 천황의 존칭이 아닌가.
다이지림에 의하면 「야마토 네코와는 천황의 미칭.천황에 붙여서 이용된다.」라고 있다.하지만 「야마토 네코」가 왜, 천황의 미칭이 되는 것일 것이다.
「일 네코」가 근국의 날짜이면, 근국은 이즈모, 날짜는 남자이기 때문에, 「야마토 네코」란 「야마토의 근국(이즈모)의 자」일 것이다.
「네코」의 칭호를 다른 씨족에게 찾으면, 미와산의 제주 「오오타타네코」가 거물 주신의 아이로 여겨져 길비씨족의 「오야논네코」가 쿠사카베씨의 선조와도 되어 「네코」가 역시 이즈모 씨족과 구 깨는 칭호인 흔적이 보인다.
「야마토건명」이 「일 네코」의 존칭으로 불려 이즈모신의 상징으로 여겨졌다.「야마토 네코」란인가는의 이즈모 왕권을, 야마토국의 나라로서 인정한 후의 이즈모신의 상징.
「야마토 네코」의 존칭을 씌우는 천황이란 「근국」이라고 구 깨는 천황은 아닌 것인가.원국가라고도 할 수 있는 「근국(이즈모 왕권)」의 기억이 「야마토 네코」의 존칭을 낳았다고 생각한다.
3 세기 전후로 여겨지는 효령, 효원, 개화의 「결사 야시로」의 마지막 3 천황으로 7 세기말, 8 세기 초두의 지통, 문무, 원명, 1월 1일의 각 천황이, 이즈모 계보의 천황과 가정하면, 고대사가 어떻게 바뀌어 올까.
지토천황과 묶어, 고지기와 일본서기의 편찬에 구 깬 후지와라노 후히토는 태고에 거슬러 올라가 이즈모 왕권의 흔적을 지우려고 했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바로 그 지토천황이 이즈모 계보이면, 그리고 후지와라노 후히토가 천지사생아와도 되어 지토천황이 임신의 난의 수모인 등이라고 하는 이야기와도 결합되면 앙분필연.
하지만, 이 후의 전개는 다음 방향의 즐거움으로 하고 싶다.
「일 네코(히고양이)」, 저승의 날짜라고 하는 존칭으로 불린 「야마토건명」에는 기피 된 이즈모신의 모습이 투영 되고 있다.그리고 「귀신」이라고 여겨진 피정복신과 위정자의 스토리.
이 항의 논지가 고대사의 진실을 파악하고 있을지 어떨지는 별도로, 이 항을 쓴 이래, 사실의 파악하는 방법이 바뀌었다.무엇인가 정리하기 쉬운 것이다.
씨족을 피정복민과 위정자에게 구분해 보고 있는 것일 것이다.직감으로 판단하고 있겠지만, 복잡 괴기한 고대의 씨족 관계가 알기 쉬워진 것 같다.
이 항이 「큐슈 역사 클럽」의 토픽으로의 신슈의 시로씨의 기술, 그리고, 마틴씨, 시공씨, 3234씨와의 기술의 교환을 모은 것인 것을 마지막으로 적어 두고 싶다.(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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